연애시대(戀愛時代) - 연애란 어른들의 장래희망 같은것.
연애란 어른들의 장래희망 같은 것 일정한 슬픔없이 어린시절을 추억할 수 있을까 지금은 잃어버린 꿈 호기심 미래에 대한 희망 언제부터 장래희망을 이야기하지 않게 된 걸까
내일이 기다려 지지 않고 1년 뒤가 지금과 다르리라는 기대가 없을 때 우리는 하루를 살아가는게 아니라 하루를 견뎌낼 뿐이다
그래서 어른들은 연애를 한다 내일을 기다리게 하고 미래를 꿈꾸며 가슴설레게 하는 것 연애란 어른들의 장래희망 같은 것 "나 변했는데 어떻게 알아봤어" "나 너 좋아 했었거든" 그 날 나는 다시 꿈꾸게 됐다 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 사실 이 드라마..이야기는 참 많이 들었지만..여차여차 하고 저차저차해서 제대로 본적 한번도 없습니다.
그래도..이 드라마를 계속 기억하는 이유는, 들은 것만으로도..그리고 저 대사 만으로도.. 이미 충분할 정도로 공감하기 때문이지요.
연애는 어른들의 장래희망... 하루하루가 힘겨울수록, 쓸쓸할수록 희망은 더 진해지지요.
연애는 환상이 아니라는 걸 누구보다도 잘 알게 되는.. 어른이 되어서 말입니다. 참 아이러니 합니다.
참 오랜만에 다시 보고 ..고질병인 깊은 상념;; 에 빠져들었습니다.
# by 뭉실이 | 2007/05/08 20:56 | 살아가는 이야기 | 트랙백 | 덧글(0)
|